2017년 3월 7일 화요일

훈민정음 역사조작 가능성

두달 만에  #헤어  컷~♡ 《훈민정음 역사조작 가능성》

훈민정음 에  나라말 소리의 형태가
듕극가 맞지않아는  중국  즉 중국이라는 국가를 말하는것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당시 늘  통용되는  중원의 국가 이름은 명나라입니다.
그렇다면  명과 맞지않아 , 명나라 와  맞지않아
그당시  통용되는 단어였을것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중국이란  자유중국 즉 대만을 그렇게 불렀으며,
중원은  원나라의 중심을 말하고,  중화는  명나라를 말합니다.
수교 이후 까지도 중원대륙을 중공이라 불렀습니다.
그이전은 청나라 이며 , 그전에는 명나라입니다.

그 시대  보편적으로 불리어지는  국가명을 기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듕극은 소리말의 발음 ,악센트,억양 을뜻할 가능성이 큽니다.

즉 듕국은  음극 또는 음국으로 국가가 아닌  국가의 발음을 뜻할수도있습니다.

지금도 지역 사투리는 서로 못 알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민지배를 하면서 역사조작을하고 광개토대황비문조작을한 그들이
한글의 근원인  자주성과 독자적 창조성을 보여 주는 훈민정음을 그대로 두었을까요?
소해껴에서 한글을 못쓰게하고 조선말을하면 때리고
벌을 쥤습니다.
이들이 과연 훈민정음을 고스란히 놔뒀을까요?

사대주의적  식민역사 조작을 하기위해 국가명을 훈민정음에 듕극이라는 단어를 따서 국가 이름을 만들었을것입니다.

훈민정음 의 등극을 중국  즉 국가로 해석하면 문장자체가 매끄럽지않고 논리적으로 모순이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세종대왕께서 백성을 위한 알아듣기 쉬운발음의 글을
만드시면서  조선의 지역이 잘 소통되기를 바라셨을것입니다.

그런데  선비를 위한 글도아니고 중국이란 단어가 갑자기 나옵니다.

제가 짧은 생각일수있지만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것으로 인지됩니다.

사실이 아니 더라도 한번 쯤 검증을 해볼 필요성은 있다고봅니다.

친일이아닌 역사학자는 조용히 다 죽였을것입니다.
참고하십시오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606271&cid=51885&categoryId=53481 《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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