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7일 화요일

《생신의 뜻 ,난생신화,편두의기원,아시아의 뜻,항아리의뜻

《생신의 뜻과 연관된 이야기》

고대( ancient = 하늘의신이 다스리던 시대, 안씨  할때 안 은 하늘신을 뜻함= 한,환,칸,훈  동일어 ,  스메르어로 범어가  모어이며 범어의 모어는 조선인이 쓰는  한국말로 이것이
아시아의  유래이다.) 범어 의 해석에  따르면

아기가 태어나면  영혼(정신)은  북극성으로부터
내려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조상님들은 스스로 하늘의 아들이라
하였습니다.

즉 아기가 태어난 날을  영혼이 생겨난  날
또는  영혼이 육신에 들어온 날이라 하여
《생신》이라 하였습니다.

생일이라하면 단순히 생겨난 날로
위와같이 태고적 조상님으로 부터 내려오는
인류  탄생의 진정한 의미를 퇴색시킨다 하겠습니다.

생신은 높임말이 아닌 아기에게도 쓰여지는  숭고한
단어입니다.

어원적  해석으로는
(잉~글씨 [잉 그리씨 ,즉 문자] 로 =생각한것을  만들면~  글^^) 영어 사전적 의미

아기= baby, (formal) infant 가 되며
For =가 갖게하기
Mal=  피부,질 (피부병=질환)

in=(지역·공간 내의) …에 ②…에 ③안에 ④안으로
fan =여성의 음부 즉 자궁을 뜻 함(파인곳)
t=  분배 .분포 .나누어 줌, 배부, 배급
fant=다리 양 사이
in·fant
=유아, 젖먹이, 아기 [북극성에서 정신이 엄마의 뱃속 자궁 의 *아이 에게 들어와 아기 가됨을 알수있습니다.] 즉
생신  영혼이  북극성에서 내려온날  태어난 아이는

어린기운(정신) 이기에  아이  라는 단어보다
《아기》라고 불러주어야  의미있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는  무엇인가?
아이 는  아리 또는 알에서 왔습니다.
이 는 리  로도  부릅니다.

엄마뱃속  자궁은 자식이 머무는 궁궐입니다.

궁의  자식은 왕 입니다.
즉  고대범어에  알,아리 는 왕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청주한씨 조상님께서 건국한  마한의 나주 유적지를
보면  전부 항아리 무덤(옹관묘,알무덤)입니다. 《항아리  사전적 의미》는  아가리가 넓은(아=아기가 , 가리=땅에 , 넓=널부러지다)입니다.
항은 둥근 +  아리는 왕 =  왕을 모신 병
즉  알을 뜻합니다. 둥그런 자궁은  왕이 자라는 곳으로
왕을 뜻하는 동시에 알,아리(알이)라고 부릅니다.

단군이 죽으면 엄마의 뱃속으로 다시 돌아가
아기로 다시 태어난다 믿었습니다.

즉 쿠테타  또는 세습으로 단군이된 천자는  죽은 단군이 알에서  깨어나 다시 환생했다고 믿게하여
정통성을 부여하려 하였습니다.《난생신화기원》

이러한 이유로
항아리에 묻었으며  실제 태아처럼 웅크리고 있는 유골이 나주에서 발굴되었습니다. 《항아리》  라는  용어는
고대에 왕이 죽으면 다시 아기로 태어나길 염원하며 어머니의 자궁처럼 만든 관묘의 성격이 강합니다.

두개골은 골(뇌,정신,번개를 뢰라고도합니다.)

고대 《우리조상님들은 좌,우뇌 두개의 골이 있었다는것을
이미 아셨습니다.》 이러한 한인께서 내려주신 정신을  매우소중히 생각했으며  아침에 기침하면  조선의 선비들은  몸가짐을 단정히하여

잠을 청하면서 북극성으로 돌아갔던 정신을 머리라는
그릇에 가지런히 담아 정신을 채워
흩어지지 않게 머리카락으로  상투를 틀어
정신을 받들고 섬겼기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자신을 함부로  하지않았습니다.

이것이 《상투의 기원》이며
매일 매일 정신의 빛을 많이 받으라는 의미로
아기가 태어나면 편두를 하여 빛을 받는 머리라는
그릇을 넓게 하려 하였습니다.《편두의기원》

즉 내가 진정한  천자라는 정통성을 내세우려
왕족들만 행하던 관습 인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실수하면 《정신차려  또는 차렷, 차려상,차례상 이라는 단어는》

모두 《흐트러진  정신을  그릇에 담어》라는 의미로
정신채워, 정신채워 집중해, 조상을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드려  추수한 음식에 후손들의  정신을  채운 그릇을 상이라는 더큰 그릇에  다시 채워 조상님께 받치는 제례의식 인것입니다.

《생신의뜻, 정신은 북국성에서내려온다,알 .아리의 뜻 유트브 강상원박사님 강의 인용》

■강상원 박사님께서는  조선의 언어학,철학,역사학 의 아버지 이십니다.■

《삼가 서와 드림》

(신중하게 서와 드림, 삼가란  장례 용어가 아님 , 신중하시오=삼가하시오)

#생일 #역사교사 #역사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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