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8일 수요일

그림 느끼는 《신라 李氏》 경주 이씨의 어원적 역사의 이해※

※동이족 그림 문자(글)로 느끼는 《李》 이씨의
어원적 역사의 이해※

●경주李씨는 나무목이 아닌《해자 이씨 , 카자 이씨》

■예서(隸書)체■

●동이족이  창제한 한자(그림문자)에 그려넣은 구리(동이,조선)족의 역사기록을 한나라때 대대적으로 한자《그림문자》역사를 파괴시켰다.

● 진나라 전서(篆書)는 필획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널리 쓰기에 불편하였다.
진나라 때 전서(篆書)의 획을 간단하게 줄이고, 붓으로 쉽게 쓸 수 있도록 둥글둥글한 글꼴을 반듯반듯하게 만든 글자체가 예서(隸書)이다. 예(隸)는 노예(奴隸)의 뜻이다. 몇 가지 다른 주장이 있지만, 글자를 쉽게 만들어 이것으로 노예를 다스렸다고 해서 예서라 한다.

즉 《이시대에 훤노(뇨) 제국을  흉노로 왜곡 , 동이족 글을 노예글로 왜곡시킴》

훤은 해 즉  태양을 뜻하고 , 노는 석궁이라 부르는
동(노,놋그롯,구리)으로,  구리 활대로 만든 큰 쇠뇌를 뜻하며 , 쇠뇌를 다루는 태양의 국가  천손민족을 뜻합니다.

그림문자의 변천을 보면 위 아래가 똑같습니다.
이것은  태양 (해)이  바다 (해)에 비춰진 모습으로 그시대  어원은  모두 《해》라고 하였습니다.

※《그림문자 변천을 보면 예서체 즉 한나라 시대에 다른 형태로 조작되어 그뜻이 왜곡되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신라 李이씨 그림글 해석은  열십자는 새를 뜻하기도 하지만 새의 어원은 해,회,횃,한,훤,하,양,카이,칸,솟,쇳 등등.. 태양을 뜻하는 글에서 유래되었으며 열십자 태양이 빛나는
모습을  그린그림으로 태양 아버지 한인의 손결이 태양아들 천자를 보호해주는 그림으로 이해가 되며
다른 해석은  한인의 정신을 아들 천자의 두개골에  모셔  정신을 채우는 모습  즉 차려(정신차려)상태를 그림글로 역사기록으로 남긴 그림이라고 이해할수있습니다.

#경주이씨 #신라이씨 #이사부 #이사금 #이성계
#조선역사 #한국성씨

■진나라 의 그림문자 소전체 하나 하나 는  한민족 의 역사실록이다.

■ ※한민족은 한인의 천손으로 크게  구리,동이,조선족속을 말한다.

생각나는것을 바로  그렸기에 두서없을수있으니  이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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