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은나라가 단군조선입니다.

 현재 중국역사로 잘못알고 있는 고대국가

하나라 은나라는 히말라야에서 발원해 홍산문명으로 계승된 단일황조로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전부 식민사학으로 왜곡시킵니다.


夏 와 殷은 천자문 장음표기로 읽을때는 조선말씨 단음은 韓입니다.

이것을 두개의 나라로 왜곡시킵니다.


이게 우리 🇰🇷 대한민국의 古한나라 古한국으로 우리가 찾던 古조선인 단군조선입니다.


상나라(은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동일칭호입니다.


식민지시대에 일본이 웅녀상을 약탈해 호랑이 동상이라 왜곡시킵니다.



지푸라기 도포에 짚신 신은 거지가 단군이고

황금 마스크(탈,가면)에 무쇠 투구를 쓴 분이 제후국 수령이랍니다.

이게 재야사학자 강단사학자들의 논리랍니다.


그래서 천자국 단군은 은나라 📅 달력을 사용하고 문자도 수천년 빌어 사용했나?


夏&殷 은 천자문 장음표기로 조선말씨 단음은 韓이며 이게 古한나라 古한국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古조선이며 단군조선입니다.


서세동점시기에 전부 식민사학으로 세뇌시킨 것입니다.


《삼성기 하편에 의하면 그는 신처럼 용맹이 뛰어났고 구리로 된 머리와 쇠로 된 이마를 하고 큰 안개를 일으키며 세상을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https://www.gelssi.com/


카카오스토리 가기 

https://story.kakao.com/mepssi/hNEJex60U3A


https://story.kakao.com/mepssi/fHBq78nP93A


2020년 9월 14일 월요일

개천절

 ■ 개천절《開天節》의  정의


《개》=  《 그 아이  ,  그애 , 그이어(이서,잇다)》

《천(텬)》=  《처 느 ,  텨느 , 트여 느》

《절》= 《저 느 ,내어 느 》



●《開》

열개는 령,영,녕이라는 정신,생명을 

《열》여느타로 

이것이《 개》그어 잇는것이다  또는 애를 긋는다, ~를 개다. 


●《天》하늘 쳔,텬  

하늘 행하여 넣는일 , 내려 넣는일 , 행하는일이

쳐 느는 일이다.


언자=English =말을 그리쓰(글씨)


sky는 모두  조선《chosen》말씨

= 애스 캐 여, 씨 케 여(여느)


heaven= 해 아 밴 , 해를 배는곳


god= 그오띠 ,긋다. 긋는분 갓 까스, 알을 까다. 


celestial =설내띠,씨 알(얼)



●《節》마디 절은  마지하는게 저어느는일이다.

마디는 매듭 과 같은 의미로 마지하다,매즈다 등으로

의미가 파생하면 절은 내려짐을 《마지하다》라는 의미이다.

마지하다,마주보다,대면하다 모두 같은 의미군에 속한다.



개천절이란?

 

우리가 상나라 시조로 잘못 알고있는

시조 설임금 탄신일을 말하며 바로 이분께서 히말라야 천산에서 발원한  한인(간,칸,칸,한,콴,환,khan,han,훈,hun)족 과 웅족 사이에서  탄생하신 한웅(헌원)을 말하며

이분이 바로 알에서 탄생하신 군자  단군《쳔간,텬간,天干》을 말합니다.


《한설 = 칸웅= 한웅》


■단군이 다스린 조선은 홍산문명부터 상나라 기자조까지를 일컫는다.■



#단군조선 #상나라 #은나라 


■오천년간 전세계를 청동기로 다스리다■


■왕검성=왕엄성은 상나라 도읍중하나이다.■




https://story.kakao.com/mepssi/fXL5BZcjzQ0




조선글씨어원연구회 

https://www.gelssi.com/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홍산문명부터 상나라까지가 단군조선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은 1980년대 까지 텬 과 쳔의 발음을 혼용해 사용했으며 홍산문명부터 상나라까지가 단군조선이며 성탕시기부터 건국시기로 인식하는것은 식민사학에 근거한것으로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같은 발음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성탕이전의 조상을 떼다가 한단고기로 날조한것입니다.

세종대왕시대에 문자는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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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9일 일요일

조선의 소리 문자는 《글씨》 의미 문자는 《천자문》

천자문은 조선인의 조상이 창조한것입니다.

단군조선이 바로 상나라이며 상나라 임금 칭호가 천간이며천간은  톈가니 톈간 단구니 단군으로 같은 발음입니다.

상나라 성탕시기부터 건국시기로 인식하는것 자체가 식민사학 으로  윗대조가 바로 홍산문명 건국의 주체입니다.

훈민정음, 동국정운은 조선시대때 국문인 천자문의

음을 표준화 하기위해 말씨의 발음(發音)을 복원한 음운서입니다.

세종대왕시대에 문자는 창조되지 않았으며

서세동점시기부터 왜정때 모두 날조당한것입니다.

글씨는 천자문 창조 이전에 구리족(조선인,동이족,GUE)이 사용하뎐 말씨의 음(音)을 담는 소리 글씨(그릇)로

현재 대한민국 국문인 글씨를 가리킵니다.

조선 글씨가 없으면 글씨의 의미를 분리해 담은 천자문을 발음할수없으며 천자문 자체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2019년 9월 4일 수요일

동국정운은 훈민정음 이전부터 존재하였다.

■ 동국정운은 문종시대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동국정운이 훈민정음 반포후 3년뒤 편찬되었다는것은 재편찬 또는 왜곡된것을 말하는것이다.■
 https://story.kakao.com/mepssi/KVM2fx7WMoA

 《조선실록 전부 날조》
 훈민정음은 왜놈 학생교재 입니다. 

현재 한국사는 전부 왜정때 조선사편수회가 일왕을 위해 조선역사를 강탈해 날조한것으로 식민지 지배권을 정당화하기위해 날조한것입니다. 현재 역사교육은 중단되어야합니다.

왜 조선의 젊은이들에게 거짓 황국신민화 교육을 지금도 세뇌시킵니까?

조선의 국문명칭은《글씨》이며 한글은 왜정때 일본이 만들어준 괴뢰용어 입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iZYa1PlUeoA

《천자문 바른표기》
 ●언자=말씨를 얹은 글씨
 ●언문=말씨를 얹은 글 또는 글귀 

《대한민국 국어 국문 바른 표기》
 ●국어=말 또는 말씨
 ●국문=글 또는 글씨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신미대사 #나랏말싸미 #글씨 #동국정운 #신미대사한글창제 #한글날 #한글의날 #한글캘리그라피 #훈민정음 https://story.kakao.com/mepssi/KVM2fx7WMoA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훈민정음은 왜정때 글씨말살의 결정판

《훈민정음 왜곡》

《왜정때 조선 글씨 말살정책의 결정판》

어린 나이에 
지게지고 꼴베러  다니시던 그시절

배움을 원했으나
지게를 짊어 주시던 그시절

낫놓고  "ㄱ" 기역자도 모르던 그시절

어르신들은 가르침을 받는대로 암기하며 배우셨습니다.

그만큼 바삐 살아오신  세월이셨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배웠고
그게 올바른 배움이라 생각했습니다.

비료포대에 솔방울 채워오는게
핵껴
숙제였던 그시절

휴지를 줍고
신장로  믜루나무 옆에
돌로 화단을 만들고
코스모스 , 채송화 , 무궁화 씨를 뿌리며
애향대활동을 하며
핵껴 뎅기던 그시절의

주인정신 과  주체성, 도덕성,자주성을 늘 강조하시던 선생님께서 국어시간에

"나랏말싸미 듕귁에달아"

중국 소리에 맞게 하기위해
독창적인 훈민정음을
창제하셨다 가르치시니

공부도 지지리 못했던 어린나이에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지금에 와서 훈민정음을 바라보니
"ㄱ" 발음은 기역
"ㄴ"발음은 니은
"ㄷ"발음은 디읏,디긋 ...<생략 유튜브 참조>
https://story.kakao.com/mepssi/EPY8mXbWtg0
등의

발음은 일본식 장음으로
한민족  단음을 늘어트려  일본인이
발음하기  편하게 손대놓은 것입니다.

한민족은 인류  최초로 국가를 건설했으며  문자를 창조했으며
구리를 만들어 창 과 방패  , 활 과 칼을
만들고 수레 와 배를 제작한 민족입니다.

구이족이 조상인 한민족은
단음의 민족으로
문자를 창제해 고대부터 발음해왔기에
문자를 함축시키고 단음으로
발음 할수있는 민족인 것입니다.

"ㄱ" 발음은 《껵》으로 발음되며
《껴내리다,그어지고 그어져 여 내리다》의 의미를 지닙니다.(안동사투리 그런미껵!)

"ㄴ"발음은 《는,눈,난》 등으로 발음되며 《너어지다,여지다,내어지다》
의 의미를 지닙니다.(경기 충청 전라 사투리 느그엄니! 여매다.여넣다  느! )

"ㄷ"발음은 《듯,둣,둿》등의 발음으로 《드리우다,둿다,두다》 의  의미를 지닙니다.

한민족은 단음의 민족으로 인위적으로 단음을 일본 과 중국인이
발음하기 편하게 장음화 시켜 놓은 흔적을 볼수있습니다.

훈민정음은 원본 자체가  훈민정음으로 발음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며

한민정음 또는 동국정음으로
불리어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훈민정음은 100%
훼손된 흔적이 보입니다.

낫놓고  "ㄱ" 기역자도 모른다!
의 어원을 아십니까?

낫= 느아씨,나 씨, 나온 씨앗 .
ㄱ=껴내리다.

태초에 생명의 설(소리)입자의 탄생을 의미하며
"ㄱ"껵은 씨앗이 내짐을
낫은 내진 씨앗을  어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농사에 쓰이는 낫은 벼 이삭인 씨앗을 내는것이며
껵은 생명의 씨앗이 껴내짐을 뜻합니다.

이런 이치로 만든 낫을 손에 쥐고도 모르느냐?

조선인이여  정신 차립시다.

왜정때 글씨를 말살하려 천자문 과 일본 문자만
가르칩니다.

어릴때 시골에 어르신들 70%이상 글씨를 모르셨습니다.

후대에 한민족  글씨를  왜정때  일본이  창작한 신대문자로 둔갑 시키려 했던것입니다.

사투리는 모두 단음입니다.
지금의 장음 발음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의식을 버리시고 편안히 지금의 장음을 발음하시면
매우 불편한 발음인것을 느끼실겁니다.
기존 사전을 만들면서 표준어,사투리 기준을
인위적으로 서울표준어로 설정한 오류입니다.

표준어라는  용어자체가 역사성이 없는것을
창작해내어 또다른 오류를 가져오는것입니다.
서울,경기 말도 사투리입니다.
산스크리트 사전을 비교해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예로
기역 하면 우리의 문자이니 한민족이면 누구나 어떤  의미인지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어떻게 자국의 문자라 할수있겠 습니까?

허나 기역을  단음으로 읽으면 껵이 됩니다.
껵이라하면 꺽어내리다 라는 의미를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껴 그  , 꺼끄  ,껴 ㄱ》

미음도 맴,밈 하면 뭘 맺다,싸매다 등으로
의미를 알수있습니다.
허나 미음 하면 무슨 뜻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즉 한글학자들이 이런 부분을 모를리가 없으며
국민을 속여왔다는 증거입니다.

자국의 말과글을 쓰다 생을 마감하면서 어원도 모르고 죽는다면 어떻게 구이족의 자손이라 하겠습니까?

왜정때 조선학생은 조선말이지만 무슨 의미인지 몰라
글씨를 늦게 깨우치게 하고 의미를 잊혀지게 숨긴것으로
후대에 왜놈들이 장음으로 풀어 글씨를 조작한 신대문자와 연결지어 임나일본부설을 근거로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 하려 했던것입니다.

왜놈들 발음에 근거해 나열해 놓은게 현재 가르치는
모음 과 자음 입니다.

자식을 뜻하는 현재 자음은 모두  모음으로
씨를 내리는 주체입니다.

왜놈들이 장난친것을 한글학자들이 답습해
왜의 식민지 악습을 계승해 오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자음 과 모음을 반대로 배우고 있다》
https://youtu.be/CRdcnr1XaKs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훈민정음 #한글 #글씨 #가림토 #훈민정음 #coreahistory #koreahistory #history #고조선 #어원

https://story.kakao.com/mepssi/KH9rueP1uJA

2018년 2월 4일 일요일

한국 글씨 자음 자음과모음 의 어원해석

삶 . 살므다. 데어졌다.되었다.
중간계=
인간 = 이안에 그어 넣었다.
나무아미타불 = 어머니 자궁안.
다 열이 가해져 다시 돌아가는 찰나에
우리는 다시 태어납니다.

지옥이란 지금 삶아지는   우리의 삶 자체 입니다.

전세계 모든 문자는 어원을 전제로 창제 되었습니다.
모음과자음에 어원이 없다면 살아있는 문자가 아닙니다.

태초 글씨는 하늘에서 내졌다는 의미로  위에서 아래로  표기하며  동이터  해가 떠오르는 동쪽에서 표기해 서쪽에서 마치는것입니다.

훈민정음,동국정운은 마치 광개토대왕 비문을 조작한것 과 같이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왜정 치하에 조선의 글씨 자체를 못쓰게 하고 조선말을 하면 때리고 벌을 주었습니다.
일본 허구의 신대문자 와 연관 시키려한 흔적이 많이 드러납니다.

과연 조선의 선조님들께서 의미 부여도 없이  훈민정음,동국정운을 편찬하셨을까요?

처음 훈민정음,동국정운을  천자문 음운교정사전으로
인지하였으나 현재의 시점에서  옛글씨를 참조하여  태초 한국고유의 조선 글씨를 복원한것으로 인식되어집니다.

또한

현재의 발음상 훈민정음이 아니라  《한민정음》으로
한민족 의《고대한국조선인》바른소리
(설,서르,소리,서라,소로,서울,소리씨앗,오라클,파티클,씨알,새알)라는 의미 이며

동국정운 또한 동이 즉 마고 의 자궁에서 탄생한 민족의
바른 음율이라는 의미입니다.

《한민족 글씨의 자음 과 모음에 새겨진 의미》

잊혀진 모음 과 자음의 어원 복원

■낮의 해  밤의 해  태초
 
교합의  형상 과 소리를  문자로  만든게 인류 태초의  문자《글씨》입니다.

해의 소리는 바로 하늘의 소리인것입니다.

즉 

두분(그분,해분,해븐=천국,하늘)의
해를 뜻하는 모음이 우선이며
자식(남,여)는 보조적 설명인 부수변입니다.

■현재 자음과 모음은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한민족은 단음  기역X   껴,껵O

■ ㄱ(해의 씨앗을  껴 놓다.  껴 내리다),
    ㄴ(해의 씨앗을  바다 녛다, 나오게하다),
    ㄷ(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우다,닫아두다 ),
    ㄹ(해의 씨앗을  를 하늘을 이서 터에서도잇다,늘 잇다),
    ㅁ(해의 씨앗을  맴,믐,몸,모아매다,싸매다),= ㄱ+ㄴ
    ㅂ(해의 씨앗을   붓,붓다,비우다,바다,받다,받는테밭),
    ㅅ(해의 씨앗을   쏫,솟다,쏙나타,싹을 내리다),
    ㅇ(해의 씨앗을   잉,웅,은  잉태,웅장,은태 태아를                 내리다,  해의 씨앗이 내려오다  ),
     ㅈ(해의  씨앗인  천인 ,터전,좃 내린씨, 자식의 씨앗),
     ㅊ(해의  씨앗을   찻,차스,채우다,차리다)=ㅋ,
     ㅋ(해의  씨앗을   켜,켜다,밝히다,발키다,씨앗을 내다),                      ㅌ(해의  씨앗은   톳,톳씨,파티끌,태아,트다,자궁)=ㅇ,
ㅍ(해의  씨앗이    푯,푭 피다,펴지다,파종되다,표출 판),
ㅎ(해의  씨앗 주체인  흤,흣      흙에쓰다,혀써,혀쓰,혀다,하다,한 )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어버이로 모음을 뜻합니다.

위가 기본 어원(어원적 의미)입니다.

■ㅣ(자식), ㅔ(아버지로부터  낳아진  자식), ㅐ(교합되어져 애가 이어지다.자식이 이서지다), ㅏ(남자  자식), ㅜ(내려지는 자식), ㅗ(받아지는 자식), ㅓ(씨앗구실 자식), ㅡ(터의 자식), ㅟ(해가 내린 자식), ㅚ(달이 내린 자식)

위  《표,음,운,의》  문자는 주체가 자《子》로 자음을 뜻합니다.

위  문자들은  하나 하나 의 문자마다  어원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ㅓㅏ은 남자 자식을 ㅕㅑ 은 여자 자식을 뜻합니다.  非 비는 부어,베어 아이를 탄생시키는 주체인 여자를 뜻합니다.》

밭전자 田는 《밭젼》이 바른 표기입니다.
여매,첨매,촘매,고처매  모두  태아를 보호해 감싸다.

■ㄱ은 껴  경상도 안동 사투리 그런미(껴,껵)입니다.
■ㄴ은 전라도 사투리 넣다 (느)  와 같습니다.

■ ㅁ은 미음은 단음 맴 으로 매다 이며
《아기가 태어나 응애  , 음매  하는 소리는
나는  당신 의 자식궁전에서 탄생했으니
그때처럼  보호해 싸매 주세요 입니다.》

산스크리트어,히브리어 ,천자문 과 원리가 일치합니다

위의 

■모음  ㄱㄴ...은《ㅟ》위 소리(설)로 자식을 내리는 소리(설)을 뜻이다.

■자음 ㅏ ㅣ ㅓ...는 《ㅚ》외 소리(설) 로 자식의 씨앗이
바다지는 소리(설), 내어지는소리(설)를 뜻합니다.

<저작권   제 C-2018-001920 호>

예)  소리=설=소리의씨앗=알=곰=서르=음성의 씨앗=particle
서르(소리) 사마띠 아니 호르=문자 와 소리가 잇어지지 않는다.
서로 잘 놀다=소리씨앗을 이서 대화하며 잘 놀다.
설치지마=소리치지마.
케사르=하늘이 내린 씨앗.
수케,암케=독=천자로 자식 궁전에서 태어나다.
인간과 늘 함께 살고있으니 그래  너도 개(dog)다.

위의 해석은 기존 1930년대 이후 글씨
즉 현재 쓰이는 글씨를 해석한것이며 천인지 사상이
그대로 그려져있습니다.

조선인은 《글씨》로 표기하고
불러야합니다.

《글씨》는 《표,음,운,의 문자》로 여러 의미가 중복되어  기록문자로 적합하지 않아 후대 갑골문을
발전시켜  기록문자인 표의문자《千字文》를  고조선의 문자로 사용한것입니다.

전세계 문자는 하나의 민족구성원이 분파하며 기본 문자 원리에 형태만 달리하여 계보화해 가지고 나간것입니다.
족보의 기원은  문자, 연호,성씨 순입니다.

고대 한국 이후 옛나라는 조선이였으며
서로 한자손으로 조선이라하니 계보적 성격의
연호를 사용하였다.

성씨도 하나의 조상에서 나온 성씨로  천자의 항렬이 족보의 항렬 처럼 존재 합니다.

참조하십시오.

1.
https://youtu.be/CRdcnr1XaKs

2.
https://youtu.be/qm2ZYiEdyYw

1.https://youtu.be/BTdCeQK1Kp8

2.https://youtu.be/rcvatS5f_Ug

3.https://youtu.be/NnFG6QVlB0U

링크  주소 클릭하셔서 확대해  보십시오.

《저는 훈민정음,동국정운  편찬의 오류
로  기존  한민족 글씨 의 어원적 원리 인식 자체의
문제  또는 왜정치하에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제기 하는것입니다.  이세상 모든 문자는 태초의
의미를 기록해 창제하였습니다. 어원이 없는 문자는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결론은 전세계 문자는 하나에서 갈려 나갔으며 그 원리가 같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어원 원리를 알면 초등학생도 문자를 창제할수있으며
집현전 학자처럼 조기에 사회 진출이 가능합니다.■

조선시대 집현전에 갓 열살이 넘어 등용될수있었던 이유는
서당에서 처음 가르치는게  글씨였기 때문입니다.
글씨를 통해 태초 인류 시조의 사랑을 이해하고  감상하는것이며 서당은 어머니 자궁과
같습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https://www.facebook.com/NTDPeople/videos/1015500899360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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